동네에 이런꽃이 있다는 말씀..
사진도 생동감있게 너무도 좋습니다.
언제나 부러운 시선을 끌어땡깁니다요..

어머니는 죄다 뽑아서 버리던디요....
이눔의 풀~~!!! 그럼서요...ㅎㅎ

늘 멋지게 담아내십니다..
내공 조금만 아주 조금만 전수 하세요...^^

아쥬 멋져요,,좋습니다,,,

선명하고 예쁜 모습입니다.

이 아이는 지피 식물로 이용하면 좋겠던데요
겨울에도 나무 밑을 온통 덮고 있고...
제 은난초 은대난초 밭을 초토화 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조만간 아파트 화단이나 뒤져봐야겠어요.^^

윽~!
갑자기 들이대기 버전으로...
자세히 보는 것도 좋네요.

아이고 일캐..머찐넘을...

요거 울 아파트 화단에 마이 있슴다^^
그래도 연하님처럼 요로코롬 담을 수 없으니 걍 보기만 할랍니다.......

긴병꽃풀...개불알풀만큼은 아니지만 흔한 풀...그러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엔 ...멀기만 한 풀...

이렇게 멋진꽃이라면
만나 눈마춤 한번해주어야겠네요.
넘 멋져요~!

헤~ 울 동네도 있는거 같은데...^^

헉 !화단에 심어놓으모 아마 다른녀석들 안방까지 차지 하기에 처리하는데 고생 할낌미더.

개불알풀하고 섞여있으면 박다리는 알아보지도 몾하겠네요? 여기도 있나 함 찼아볼까?

좋은 동네 살아야 하나 보다...
쨍하니 이뿝니다요^^

2년전에 보구 아직
잘 보구 갑니다...****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