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10-04-09 22:40
조회 753
댓글 5
추천수: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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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사이
어느골에서
어느골에서
댓글목록 5
벌써 입니까?? 바위골 폭포위에 모습이 사랑 스럽습니다.
좋은 곳에서 햇살에 샤워를 즐기고 있군요^^
치마를 한 여섯폭 늘어 뜨리고
봄바람과 함께 물소리 새소리의
교향악을 들려주며
매혹적인 자태로 거기 서있으니
뭍남성들의 사랑을 듬뿍 받겠습니다.
봄바람과 함께 물소리 새소리의
교향악을 들려주며
매혹적인 자태로 거기 서있으니
뭍남성들의 사랑을 듬뿍 받겠습니다.
빛 좋고 모델 좋고............담는 분의 솜씨도 좋고~~~~~~~~~
바위에 붙어 꽃을 피워낸 처녀치마 대단한 모델을 섭외하셨군요.
멋져붑니다.
멋져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