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10-04-06 05:59
조회 433
댓글 10
추천수: 2
본문
Canon EOS 450D, F4.5,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20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000 x 667, 2010:04:04 14:05:39
Canon EOS 450D, F6.3,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10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667 x 1000, 2010:04:04 14:34:42
Canon EOS 450D, F6.3,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125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000 x 667, 2010:04:04 14:46:43
도둑맞은기분 속상하고 허탈하더군요.
댓글목록 10
강원권에는 이 아이가 없나요. 넘 보고싶네요..
강원권에도 드물게 있습니다.
꽃술과 잎이 조금 다르게...
열흘 정도 기다려야 될듯 합니다.
꽃술과 잎이 조금 다르게...
열흘 정도 기다려야 될듯 합니다.
색감이 좋습니다. 그런데, 또 누가 뽑아갔나 봐요????
네에..
앞전에 올린 무더기모델..
보고싶어 다시찾아갔는데 글쎄 뿌리체 완전파가버렸더라구요.
뒤늦게 핀 모델들만 남아서 담아왔답니다,
앞전에 올린 무더기모델..
보고싶어 다시찾아갔는데 글쎄 뿌리체 완전파가버렸더라구요.
뒤늦게 핀 모델들만 남아서 담아왔답니다,
또 그런 속상한 일이??
햇살 좋은날 분위좋은 녀석으로 ... 기분 좋은데예.
너무 사랑을 독차지해 누군가 시샘을 하나 봅니다.
언제 봐도 그 아름다움이 빛나는 깽깽이풀입니다.^^
언제 봐도 그 아름다움이 빛나는 깽깽이풀입니다.^^
환상의 색감. 너무 좋아요.
근데 이러다 나중에는 산에있는 예쁜꽃들은 모두 식물원에나 가야 보는거 아닌지 몰것네.....
근데 이러다 나중에는 산에있는 예쁜꽃들은 모두 식물원에나 가야 보는거 아닌지 몰것네.....
깽꺵이 혼자 보시지 마시구
함 불러 주삼?
함 불러 주삼?
내눈에는 왜 보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