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와 처녀치마
작성일 10-04-0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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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F8.0, ISO-100, 1/50s, 0.00EV,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0:04:04 13:52:01
얼레지가 처녀에게 작업 들어가는 것 같은데......
댓글목록 13
얼레지 엄마가 온화한 미소로 아가를 바라보는 듯... 너무 다정해보이네요...
옹이????
동상이몽???
오머나
처녀와 바람아가시가 한자리에.
처녀와 바람아가시가 한자리에.
사진구도와 댓글에 미소가 저절로...
얼레지가 자리를 잘 잡은 것인지..............
처녀치마가 자리를 잘 잡은 것인지..........^^
처녀치마가 자리를 잘 잡은 것인지..........^^
이런 모습 보기를 소원하는데요^^
저 얼레지가 치마가 몹시 탐이 나나 봅니다. 좀 입혀주고 오시지.......ㅎ~
오우~~
어떻게 저리 둘이서 ..
어떻게 저리 둘이서 ..
녀석들 분위기가 거시기 합니다...****
분위기 좋고~~~~~~~~~ㅎㅎ 이뻐요...
너무 거시기한 눈으로 보는 것 같군요.
어머 어머 이러지 마세요 부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