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세 번째 모델을 보니...
오늘 같은 곳에 계신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야사모 오프 모임에는 단 한번도 참석한 적이 없어 누구신지 몰랐었는데...
촬영 시간과 세 번째 모델을 보니 같은 곳에 계셨던 분이 아닌가 싶네요.
세 번째 모델을 담고 담고 또 담고 하시더니 아주 예쁘게 담으셨네요.
감사히 봅니다.

해비님의 노루귀. 꼭 해비님을 닮았습니다? ㅎ~      보고싶은건 봐야 병이 낫는답니다.

요즘 노루귀 보고픈 열병에 걸리신 헤비님이 예쁜 노루귀를 보고 오셨네요.....

헤비님, 화이팅.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꽃샘 추위 지나면 꽃들이 너무 많아 어디에 눈을 주어야 할 지 힘들어지니까...

으메 이쁜거...

노루귀도 만나셨네요...추카추카

너무 예뻐유~!
사랑해주고 싶어도 제 옆에는 없다는...^^

헤비님이 담으신 3번째 노루귀 넘 멋지네요!!!

예쁜 노루귀 이쁘게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