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왔읍니다.
아름담내요.

마농표 너도바람꽃이 더 예쁜데요?  그렇게나 오래 엎드려 있더니.........

와~

설중 너도바람꽃을 만난 날을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마농님...구도 좋고, 설중너도바람꽃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렸네요
전 마지막 사진의 빛무리가 한참 시선을 머물게 합니다
총무님의 영도력이 많이 빛나는 하루였습니다^^

너도바람꽃을 분위기 있게 담아 오셨네요....

아주 멋지게 데려오셨네요.
눈의 반짝이는 빛까지도...
정말 멋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마농님 사진찍는 옆에 있으면 당췌 시끄러워서리...
중얼중얼, 구시렁구시렁, 엎치락덮치락...
그러면 꽃들이 얼차렷하여 이리 예쁘게 사진이 나오는가 봅니다.
'마농... 심봤다!' 입니다.

분위기 쥑이네요~~~

나두 그날 카메라 가방은 죙일 둘러메고 다니긴 했드랬는데
나는 그날 카메라 가방은 죙일 한 번두 안 열었드랬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괜히 사진은 하나두 안 찍구......
괜히 그냥 왔나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