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닥나무
작성일 10-03-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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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s, F7.1, Auto WB, Manual Exposure, 1/160s, -0.67EV, Spot, 60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8, 2010:03:03 16:33:10
NIKON D70s, F7.1, Auto WB, Manual Exposure, 1/160s, -1.00EV, Spot, 60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8, 2010:03:03 16: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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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이제 한두송이 피었습니다.
이꽃의 전초는 이 이상 담기는 힘들겠네요,,
이것은 이제 한두송이 피었습니다.
이꽃의 전초는 이 이상 담기는 힘들겠네요,,
댓글목록 10
삼지닥나무 짙은 향이 그리워집니다.
향이 진하다는 삼지닥나무 꽃이군요.
앞전에 보고왔었는데 지금쯤 피웠을것 같네요.
아유~~
진노란색감이 참으로 곱네요.
앞전에 보고왔었는데 지금쯤 피웠을것 같네요.
아유~~
진노란색감이 참으로 곱네요.
수목원에서는 봤지만 야생에서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이 이상의 전초를 담기 어려우면 옆방에 옮기면 되지요 뭐..ㅋㅋㅋㅋㅋ
어쩜이리 예쁜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막 터지기 시작했군요.
저도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저도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난 아직 몾본 삼지닥나무 꽃이네요. 꽃모양이 신기합니다.
삼지닥나무..꼭 실물 한번 보고 싶은데 연이 닿질 않네요..
사람의 연이 그렇듯 꽃과의 연 또한 억지로는 안되는가 봅니다
사람의 연이 그렇듯 꽃과의 연 또한 억지로는 안되는가 봅니다
저 녀석 회사담부락 밖 개울가 도로변에서 매연을 마셔가며 꽃을 피우곤 했는데예.
비안오는 날 한번 나가봐야겟네예.
비안오는 날 한번 나가봐야겟네예.
귀한놈 잘보고 갑니다...****
향기 좋은 녀석....벌써 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