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불알풀
작성일 10-02-16 08:59
조회 646
댓글 7
추천수: 0
본문
Canon EOS 5D, F8.0, ISO-100, 1/200s, 0.00EV, 15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0:02:15 13:35:15
Canon EOS 5D, F8.0, ISO-100, 1/200s, 0.00EV, 15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0:02:15 13:35:45
Canon EOS 5D, F8.0, ISO-100, 1/200s, 0.00EV, 15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0:02:15 13:35:58
Canon EOS 5D, F4.5, ISO-100, 1/250s, 0.00EV, 15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0:02:15 13:36:45
이름이 쫌 거시기 하지만..그래도 정감이 가는꽃...
담벼락에서 아직 오지 않는 봄의 빛을 기다리면서...
담벼락에서 아직 오지 않는 봄의 빛을 기다리면서...
댓글목록 7
이 제천에서 개불알풀 올리는게 그렇게도 부러웠는데.......
이번에 기필코 개불알과 광대나물의 꽃을 보고 올라오리라던 계획도 시간에 쫒겨 몾찼아보고 올라왔습니다.
예쁜 개불알풀꽃. 잘 보았습니다.
이번에 기필코 개불알과 광대나물의 꽃을 보고 올라오리라던 계획도 시간에 쫒겨 몾찼아보고 올라왔습니다.
예쁜 개불알풀꽃. 잘 보았습니다.
요즈음은 이꽃도 너무 반갑지요.....
그려 돌담 사이 이 녀석들 보고 싶어지는구나^^
울산 그곳에 담벼락에서 연화도 담았는데
우구리님도 담으셨네요..
잘 지내시죠
좋은곳 가실때 연화도 좀 불러 주세요..
새해도 늘 건강 하시고
이쁜꽃 많이 만나세요..
우구리님도 담으셨네요..
잘 지내시죠
좋은곳 가실때 연화도 좀 불러 주세요..
새해도 늘 건강 하시고
이쁜꽃 많이 만나세요..
눼..잘 알겠습니다..
질긴 녀석들이죠..
그래도 꽃을보여주니 이쁘기만합니다.
그래도 꽃을보여주니 이쁘기만합니다.
귀엽고 앙증맞으면서도 정다운 풀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