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란 등불켜고 복수초 삼형제
설용화 님을 기다리고 있은듯 합니다.

도란 도란 복수초 삼형제 모습 정말 정겨워요.
즐감입니다.^^

설용화님 고장난곳은 좀 어떠신지요
전 고장난 카메라 고쳤습니다
제가 본아이들중 제맘을 끌어 이틀동안 저아이 앞에
많이 서성이고 다른 사람이 찍으려하면 비켜주지도 않았던 아이인데
참이쁘게 담으셨네요

엥~ 제 아이디가 왜...
고운 녀석 보여줘 쌩유임돠^^*

추운날 수고하셨습니다..  아직도 잠자는 중인데.. ㅎㅎ부지런하신 분은 틀립니다..

울산에서 설중복수초를......
설용화님이 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실거예요....

울산팀과 합류를 ?
금년엔 울산에서 좋은 일이 일어날 징조.
동해안 쪽이나 슬슬 넘봐야 설중 복수초 볼수 있겠지요.

울산에서 함께 담은 설중복수초네요..
이쁘게 담으셨어요..

처가집을 갔으면
장인 장모님 그리고 처와 넷이서 고스톱을 쳐야
처가댁에서 사랑받지
어이 사랑받을 짓(?)은 안하시고
미움받을 짓만 하시는지..ㅋㅋㅋㅋㅋ

역시 설용화님. 멋진데요?  그날의 정성이 눈앞에 보이는듯.

ㅎㅎ정말 기쁨이 넘치는 하루를 보내셨을듯합니다. 부러워요~
아름다운 복수초 잘보구 갑니다.

동쪽으로 서쪽으로, 부지런 하신분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아랫녘에서 눈 구경은 힘들다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