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이런 멋진 사진도 얻나봅니다.

햐!!!
설중이 아니라 꿈속 같네요.....
잡초님.
오랜만입니다.잘 지내시죠?.
줄거운 설날 보내세요...
근데, 여긴 어디래요?..ㅎㅎ
함 가보고 싶습니다...

눈속이라 더더욱 청초해 보이지만
눈속의 변산 아가들 냉해 입을 생각을 하니 가엽네요.

아...
환장하겠습니다.^^

그곳에 아름다운 변산바람꽃
아름답습니다.^^

설중 아가씨들 정말 이쁨니다~!

설준비하는 내내 창밖을 바라보며
눈속의 고운 자태 보고 싶어 맘맘조리고 있었는데.......

눈속에 고생하는 꽃에게 연민의 정을 보냅니다...ㅎㅎㅎ
하얀 눈밭을 다 망가 놓았겠네요,,  ㅎㅎㅎㅎ

추운 눈속에서도 꿋꿋히 꽃을 피워낸 변산아씨  가 더 예쁩니다...

이날 여길 알았어야 이런 오리지날 설중화를 담는건데.....
하루 지난뒤에 갔더니 벌써 눈이 녹는 모습이.....아쉽습니다.
너무나도 환상적인 변산처자에 "또 한번 반해봅니다.

아~따 변산아씨 까지...

복이 넘쳐 흐르시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