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복수초
작성일 10-01-27 20:41
조회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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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본문
Canon EOS-1Ds Mark III, F6.3, ISO-1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60s, 0.00EV, 18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0:01:24 11:57:12
찬**기.
댓글목록 17
이렇게 봄을 가지고 조용히 오셨군요. ^^
이제 몸 좀 추스르셨는지요.
활기 넘치는 계절 다가 오고 있습니다.
언제나 미소를 가득 담고 계신 토담님의 모습 보게 되겠지요.
불 밝히고 있는 듯한 복수초 환합니다.
활기 넘치는 계절 다가 오고 있습니다.
언제나 미소를 가득 담고 계신 토담님의 모습 보게 되겠지요.
불 밝히고 있는 듯한 복수초 환합니다.
토담님이 올해는 꽃 보러 많이 다니시겠군요....
햇빛을 담뿍 담은 복수초. 보기 좋습니다.
어여쁜놈 잡으셨네...
오랜만에 예쁜아이 데리고 오셨네요.
오~~~~
......
......
빛받은 노란색이 더욱 곱게만 보이네요.
이제 봄이 다 왔네요.
빛이 너무나좋아요,
봄은 오고있지요.
봄은 오고있지요.
녀석 무쟈게 이쁘네요~~~~
이놈 찾으러 충청도 한바꾸 돌아 봐야쥐.....
이놈 찾으러 충청도 한바꾸 돌아 봐야쥐.....
그동안 큰일이 있으셨다고 소문 들었습니다,,
위로를 드립니다. 변함없는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래 봅니다.
위로를 드립니다. 변함없는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래 봅니다.
곱습니다....
사랑스런 노란빛...
넘 예뻐요..
사랑스런 노란빛...
넘 예뻐요..
드~뎌 봄이 왔나 보네요.
봄도 반갑지만 토담님 사진이 더 반갑습니다. ㅎㅎ
봄도 반갑지만 토담님 사진이 더 반갑습니다. ㅎㅎ
반가운 님이 오셨군요^^
찬**기. 해석...
찬우물(가)
찬숙이(거)
찬겨울(에)
찬바닷(가)^^
찬**기. 해석...
찬우물(가)
찬숙이(거)
찬겨울(에)
찬바닷(가)^^
토담님 가운데 말찾기를 하도록 하심은 우리를 더욱 목마르게 합니다.
찬물내기~~
어제 강릉쪽에 계신 어떤 샘을 만났는데~~
그분 말씀으로는 그쪽은 12월이 꽃보기 좋은 달이라더군요.
복수초에 할미꽃에 처녀치마와 앉은부채까지 봤다면서요.
왠 염장인지...
가지복수초란 말보다는 아직 개복수초란 이름이 더 익숫합니다.
즐감~~~~
어제 강릉쪽에 계신 어떤 샘을 만났는데~~
그분 말씀으로는 그쪽은 12월이 꽃보기 좋은 달이라더군요.
복수초에 할미꽃에 처녀치마와 앉은부채까지 봤다면서요.
왠 염장인지...
가지복수초란 말보다는 아직 개복수초란 이름이 더 익숫합니다.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