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살이
작성일 09-12-06 23:32
조회 552
댓글 12
추천수: 0
본문
Canon EOS 40D, F5.0, ISO-400, 1/60s, 0.00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09:12:05 10:34:25
Canon EOS 40D, F7.1, ISO-640, 1/2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09:12:05 11:37:18
눈과바람이 거세게 불어 힘들었지요
호남번개 잊지못할꺼예요^^
아름다움으로~
호남번개 잊지못할꺼예요^^
아름다움으로~
댓글목록 12
몸에 좋다고 가까이 하기엔
먼 당신이 되버렸는데...
그곳엔 가까이 에도 있었군요
눈망울 인가요?
예쁜 모습입니다.^^
십여년전 여름
혼자 케이블카 타고 올랐더니
그 곳 매점을 지키는 아주머니 말씀이
가을은 피하고 겨울에 오라고...
설경이 기가 막히게 좋다던 말이 생각납니다.^^
먼 당신이 되버렸는데...
그곳엔 가까이 에도 있었군요
눈망울 인가요?
예쁜 모습입니다.^^
십여년전 여름
혼자 케이블카 타고 올랐더니
그 곳 매점을 지키는 아주머니 말씀이
가을은 피하고 겨울에 오라고...
설경이 기가 막히게 좋다던 말이 생각납니다.^^
설용화님!
설화님!
모두 눈을 특별히 좋아하시는 분들이신가요?
설화님!
모두 눈을 특별히 좋아하시는 분들이신가요?
저걸 새들이 먹고 나무에 앉아 응가를하면 끈끈해서 , 잘 달라붙고 그런다고 하더군요,,
정기모임 , 그리고 사진찍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정기모임 , 그리고 사진찍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앗다 녀석 왕성하네...
울동네는 약초꾼들이 다 채취해서 여간해서는 보기 힘든대...
울동네는 약초꾼들이 다 채취해서 여간해서는 보기 힘든대...
ㅋ~ 그늠 참!!!
사진도 좋지만 설화님 얼굴이 가물거려요
가끔씩 만나도 너무 먼거리
망원이 그립던 생각이 납니다.
망원이 그립던 생각이 납니다.
저 나무는 무슨 나무인지요...보라는 겨우살이는 보지 않고..ㅎㅎ
잊지못할 호남번개하고
신중현이 부른 빗속의 여인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겠죠..ㅎㅎㅎㅎㅎ
신중현이 부른 빗속의 여인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겠죠..ㅎㅎㅎㅎㅎ
아~ 망원렌즈 갖고싶어.........산에 다니다가 멀거니 보기만 했던 겨우살이. 나 망원렌즈 하나주면 호남번개 가는데.......ㅎㅎㅎ.
겨우살이가 엄청 많군요. 채취해 가는 사람이 없나? 그대도 있네요.
빨간 열매가 배고픈 새들의 식탐을 자극할 것 같습니다.
그날 송년 모임에서 잠깐의 만남이지만 즐거웠었습니다.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수고로이 밤길 운전 잘 가셨는 지 늦게나마
안부전합니다.
광주님들과 더불어 즐거운 연말되십시요.
그날 송년 모임에서 잠깐의 만남이지만 즐거웠었습니다.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수고로이 밤길 운전 잘 가셨는 지 늦게나마
안부전합니다.
광주님들과 더불어 즐거운 연말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