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겨우살이를 볼수 있을지.. 좋다면  다 손을대니..  아래는 붉은겨우살이입니다.. 고생한만큼 귀해 보입니다..

겨우살이도 꽃을피우고 열매를 맺었군요!

역시!
석류님 야무지게도 담아 오셨구마요!
추운날 번개 기역에 많이 남을것 같어요!
고운님들이 계셔서 좋았고 ~
같이하는 내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아래 붉은겨우살이 보러 가고 싶었는데.....
빨간 열매가 예뻐요....

설화님 사진 보며
빛이 없어서 고생했겠다는 생각을 했더니
역시 그렇군요...눈까지 내리다니...

아름다운 모습
즐감합니다.^^

붉은 겨우살이가 따로 있는건가요??
저도 그게 궁금했어요..
정기모임 참석하셨군요,, 사진도 멋지게 담아오셨으니 , 즐거운 시간이었지 싶습니다.

오~ 이렇게나 가까이...

겨우살이...

이 아이를 보고 싶지만
본다한들 마음만 아플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ㅜ.ㅜ

마음이 아플것 같은 이유는....

나무를 올라가야하나 말아야하나.... ㅎㅎ

언 손을 호호 불며 셔터를 눌렀을 석류님을 생각하며...
참 멋지십니다. ^^

호남 마지막 번개표 겨우살이. 이젠 겨우살이 보기도 쉽질 않으니.........
석류님이 확실하게 잡아오셨네요? 근데 석류님.  아무리 손이 시려도 렌즈 유리에 손때는 지워야죠. ㅎ~ 죄송.

그날 참 추웠던것 같은 데 모두들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추운 겨울을 나는 겨우살이의 모습을 잘 담으셨네요.
석류님도 겨울 잘 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