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
작성일 09-09-28 08:48
조회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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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위부터 해발 1500, 1400, 1000, 950미터...^^
위부터 해발 1500, 1400, 1000, 950미터...^^
댓글목록 8
계단에 엎드려 한 참을 그렇게....
설님의 그 모습을 담았어야 했는데....^^
설님의 그 모습을 담았어야 했는데....^^
즐거운시간에 이쁜놈과 함께하는 행복이....
부럽네요~~~
부럽네요~~~
햐~~~~비껴가는 맛이 새롭습니다...
ㅎㅎ...역시 가을내음 물씬 풍기는 구콰입니당~~
첫번째는 노고단 정산 근처....
두번째 사진은 노고단 고개에서 담은 것이지요??
두번째 사진은 노고단 고개에서 담은 것이지요??
제일 아래 아이들이 멋집니다..
멀리 보이는 산은 정령치인 듯 보여서 설용화님 강의 내용이 생각납니다.
정영엉겅퀴는 정령치에서 발견하여 정영엉겅퀴가 되었다는........ 설용화님 말씀이..
정영엉겅퀴는 정령치에서 발견하여 정영엉겅퀴가 되었다는........ 설용화님 말씀이..
목책너머로 사진찍으면 무효에 벌금인데.....발만 넘어가지 말라는것이 아니라 눈길도 넘어가면 안돼거든요. 젤 아래 사진만 유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