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닭의장풀
작성일 09-08-2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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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450D, F6.3,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10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1, 2009:08:25 11:34:53
좀닭의장풀..까칠한 수염이..
뜨거운 태양이 작렬하는 가운데 얼굴 익는줄 알았네요.
뜨거운 태양이 작렬하는 가운데 얼굴 익는줄 알았네요.
댓글목록 9
쌍생도 삼생도 보여지네요 흔한것을 이브게 담으셧네요
소름이 짜르르 오도록 찍으셨심다...
수염달린거 엇그제 봤고만........****
ㅎㅎ...포인터 잘 집어 주셨네요
담에 열심히 수염 찾아봐야지~
담에 열심히 수염 찾아봐야지~
그렇챤아도 어제 산에서 수염붙은 녀석을 찾아봤는데 안보이더라구요.
수염이 달리면 이름이 틀리는 모양이네요
네에..수염이 없는것은 걍 닭의장풀
수염달린 꽃은 좀닭의장풀 이라 하더군요.
잎도 좀닭의장풀이 넓이가 더좁고 짧더라구요.
아마 수염과 잎이 구별포인트인가 봐요 확실한 구별포인트 수염~~
수염달린 꽃은 좀닭의장풀 이라 하더군요.
잎도 좀닭의장풀이 넓이가 더좁고 짧더라구요.
아마 수염과 잎이 구별포인트인가 봐요 확실한 구별포인트 수염~~
1단. 2단. 3단.........다른 사람들은 4단이 아니면 올릴 생각도 말란 이야기 임까? 4단 찼으러 나갑니다. 씽~~~
꽃잎의 감촉이 손끝에 느껴지네요. 호흡 멈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