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며느리밥풀
작성일 09-08-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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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에서.......*****
댓글목록 9
영감님은 그냥 담으셔도
감성이 넘치시는지요...
느낌이 느껴집니다.
그 느낌은 말안합니다.^^(좋은 느낌입니다.ㅎㅎ)
그냥 혼자 생각인데
꽃며느리밥풀...로 보입니다.
감성이 넘치시는지요...
느낌이 느껴집니다.
그 느낌은 말안합니다.^^(좋은 느낌입니다.ㅎㅎ)
그냥 혼자 생각인데
꽃며느리밥풀...로 보입니다.
저번에 설님께서 알며느리밥풀과 꽃며느리밥풀에 대해서
갈챠 주셨는디
지는 아직 감이......
그래서 걍 며느리밥풀로 거시기 햤는디.......
갈챠 주셨는디
지는 아직 감이......
그래서 걍 며느리밥풀로 거시기 햤는디.......
이것도 족보가 제법 복잡하던데...
이름도 정겹고 꽃도 이쁘지요.
이름도 정겹고 꽃도 이쁘지요.
ㅎ~ 영감님. 딱 맘에 듭니다. 걍 며느리밥풀. 아무리 들여다봐도 도무지 분간할 길이 없으니 원~~~
꽃며느리밥풀............이죠??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꽃며느리밥풀로 수정 하죠 뭐~~
며느리 계절이 돌아왔군요.
저도 며느리 좀 들여와야겠습니다.^^
저도 며느리 좀 들여와야겠습니다.^^
하이고 며느리 밥풀이라...머리아포...ㅋㅋ
며느리 볼때가 가까이 오는 모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