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석딸기
작성일 09-08-1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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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9일 아침식사전에
회사주변 야산에서 산해박과 금불초를 만났을때 더불어 본 멍석딸기입니다.
회사주변 야산에서 산해박과 금불초를 만났을때 더불어 본 멍석딸기입니다.
댓글목록 6
피는둥 마는둥. 열리는등 마는둥. 멍석딸기가 익어 가는군요. 근데 먹을게 있어야죠. 걍 눈요기만.......
울 어머닌 이것도 좋아 하십니다.^^
올해는 한번 따 드렸습니다.ㅎㅎ
올해는 한번 따 드렸습니다.ㅎㅎ
주전자 들고 따먹던 옛시절 생각납니다.^^
그냥 쉽게 지나쳐 버릴일을 일캐 또 담아 주시니 머찌게 보아 집니다...
거긴 회사주변에 간식거리가......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회사내에 숙소가 있어 틈나는대로 회사주변을 돌아다니면
못 보던 꽃들이 눈에 많이 띄더군요. 도심속의 깊은 숲속같은 곳입니다.
못 보던 꽃들이 눈에 많이 띄더군요. 도심속의 깊은 숲속같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