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댓글 달아 주셔서......위에 수상한 말은 사실은 위 사진으로 드디어 만점을 채웠거든요. ㅎ~
천생연분님이 만점 축하 댓글을 달아주신거거든요. 다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찌하다보니 나도 만점을.........

고수님들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기분은 좋네요?
앞으로도 번함없는 가르침을 부탁들릴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우굴님에 열정에는 그저 부끄러운 점수일 뿐이지요.
뭘 하려면 우구리님 만큼은 해야하는데.........앞으로도 계속 그런 열정을 부탁드립니다.

얼정이  대단하다고 댓글주시니 그저 부끄러울 뿐입니다.
뿌구리님의 해박하신 지식을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날이 올수 있을까요?

부럽지요? 영감님은 벌써 그 단계를 넘어놓고 부러워하심 난 어찌하라고.......

감사합니다. 요즘은 어디에 계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