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이 넘칩니다.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남 이야기 하듯 말씀하십니다.^^

끄억~~~

헉..
그날 다른쪽에서 땀을 많이 흘렸는데..
다시금 흘리려 떠나야 하는디..
지네발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맨 밑에꺼이 그래도 근사합니다.
같이 가신 분 바사토에서 3바퀴는 굴려야했었는데...ㅋㅋ~

너무 더워 DG는 줄 알았습니다.

귀허고 이쁜놈 잘델꼬 오셨네요.....******

고생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지는 땀 여러말 흘러도 갈수만 있다면야..ㅠㅠ
대단하십니다...

땀 몇바가지 약간의 헌혈 정도라면 해볼만 한것 아니겠습니까? ~ㅎㅎ
귀한꽃 앉아서 구경하는것 만으로도 감지덕지 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꽃보는데도 모기가 문제됩니까? 촛점은 맞으려하고. 조금더! 너무갔나? 하다보면 보기가 손등 팔뚝에 새카맣게......
이럴때 모기 쫗을사람 아무도 없을껍니다. 그쵸?
지네발란. 너무 예쁩니다. 함 보고싶고요.

지네발란도 예쁘고,,, 요렇게 멋지게 표현하신 뿌구리님도 멋져 보입니다..

야생에서 보는 지네발란은 아마 특별할 것 같습니다.

집에있는 석부작도 꽃보기가 그리쉽잖은데...애쓰셨습니다.ㅎ

모기한테 헌혈을 하셨다고 하시니 갑자기 가렵습니다...

고생하시고 담아오신 모습 즐겁게 감상합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어느분 모기에게 양볼 헌혈쪼께하시드만
모기 소리만 들어도 가려운가 봅니다.
고생하셨을것 같네요.
잘담으셨어요^*^

멋지구 귀한꽃 감사합니다.^&^

생애 처음 보는 꽃 ㅠㅠ  수고 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