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질경이
작성일 09-07-13 09:01
조회 715
댓글 8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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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F6.3, ISO-250, Auto WB, Manual Exposure, 1/640s, 0.00EV, 3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09:07:11 09: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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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는 창모양 같다.열매속에는 씨가 1~2개가 들어 있다.
이것이 내가 아는 상식의 전부인데...뚝방길에..아파트 세멘트 구석에서,,,,때로는 건중하게 잔디밭속에서도.
모자리 끝난 고랑길에도...아무도 봐주기는 커녕...시간만되면 위윙 거리는 칼로 날려버리는...
질기고 모질기도 하여롸...
난 일캐 소리없는 풀이 좋타........월포 해변가에서
이것이 내가 아는 상식의 전부인데...뚝방길에..아파트 세멘트 구석에서,,,,때로는 건중하게 잔디밭속에서도.
모자리 끝난 고랑길에도...아무도 봐주기는 커녕...시간만되면 위윙 거리는 칼로 날려버리는...
질기고 모질기도 하여롸...
난 일캐 소리없는 풀이 좋타........월포 해변가에서
댓글목록 8
나도 소리없는 풀이 좋더라.......
창질경이 이쁘다요..
창질경이 이쁘다요..
특히 잎 모양이 창모양으로 생겼던데....크기는 질경이보다 훨씬 크게 생겼던라구요. 맞죠?
창질경이하면 왠지 끈질기다 라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잘보고 갑니다...****
우구리님이 아무리 여기저기 지천이라 해도 난 몾봤으니까 뭐~. ㅎ~ 잘 봤습니다.
귀화식물을 데리고 와서 좋다고 하시는 우굴님..ㅎㅎ
이 아이도 지정은 안되었지만
유해식물이라고 들은것 같습니다..^^
이 아이도 지정은 안되었지만
유해식물이라고 들은것 같습니다..^^
맞어염...증말 끈질긴 생명력이데염...
아주 드글득실 합니더,,,,칠보치마 피던곳에도 그러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