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태버섯
작성일 09-07-06 07:45
조회 286
댓글 11
추천수: 1
본문
Canon EOS 5D Mark II, F5.0, ISO-1000, 1/20s, -1.00EV, 100mm, Flash not fired, 920 x 613, 2009:07:04 14:25:15
정교하게 짜진 스타킹 같습니다.
댓글목록 11
날 놔두고 가삘더뉘...더 비겁하게스뤼 사진은 사람 숨막히게 조코.....
암만해도 기변하더뉘...이상해진고얌...
암만해도 기변하더뉘...이상해진고얌...
싱싱허니
보기좋습니다...*****
보기좋습니다...*****
스타킹이라기 보다는 구정뜨게질실로 뜬 예쁜 모자 같습니다.
노란색이 너무 이쁩니다.
노란색이 너무 이쁩니다.
어두컴컴한 숲속을 환하게 만드는 불 밝힌 등롱
멋있습니다.
멋있습니다.
허미 역시 기변.....
멋져 부려여....^^*
멋져 부려여....^^*
정말 아름다운 멋진 샷입니다.
마치 시집온 한복 치마자락처럼 아름다운 선이네요..
즐감 하구 갑니다.
마치 시집온 한복 치마자락처럼 아름다운 선이네요..
즐감 하구 갑니다.
오후 2시 25분에 저 모습을 보셨다면
뿌구리님은 분명 복 받은겁니다. ..ㅎㅎㅎ
뿌구리님은 분명 복 받은겁니다. ..ㅎㅎㅎ
노랑 망사치마가 곱군요....
어머니가 짜주신 빵모자가 생각납니다. 걍 그대로 말렸다가 겨울에........
싱싱해 보이는 좋은 망태,
시간을 기막히게 맞추셨네요.
시간을 기막히게 맞추셨네요.
아름 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