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난초
작성일 09-07-06 08:37
조회 780
댓글 14
추천수: 0
본문
Canon EOS 5D, F6.3, ISO-250, Auto WB, Manual Exposure, 1/250s, 0.00EV, 15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09:07:05 11:50:40
Canon EOS 5D, F6.3, ISO-250, Auto WB, Manual Exposure, 1/200s, 0.00EV, 15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09:07:05 11:55:42
Canon EOS 5D, F6.3, ISO-250, Auto WB, Manual Exposure, 1/125s, 0.00EV, 15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09:07:05 11:56:36
Canon EOS 5D, F3.5, ISO-250, Auto WB, Manual Exposure, 1/320s, 0.00EV, 15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09:07:05 11:57:11
Canon EOS 5D, F6.3, ISO-250, Auto WB, Manual Exposure, 1/200s, 0.00EV, 15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09:07:05 11:53:24
퐝말로 병아리를 '삐야가리'라꺼하는데...
이넘 찍느라꺼..절벽에 몸을 붙이뉘..산이 움직이거...
침침한 퐈인더 속에서는 아리까리 눈만 지쳐가거...
튕겨나온 똥배의 삼결살은 숨까정 멈춰지게 하는데...
대쵀 난 이걸 왜 하고 있는 걸까????
우린 내려와서는 결국 삶은 달걀만 무것똬...
이넘 찍느라꺼..절벽에 몸을 붙이뉘..산이 움직이거...
침침한 퐈인더 속에서는 아리까리 눈만 지쳐가거...
튕겨나온 똥배의 삼결살은 숨까정 멈춰지게 하는데...
대쵀 난 이걸 왜 하고 있는 걸까????
우린 내려와서는 결국 삶은 달걀만 무것똬...
댓글목록 14
ㅎㅎㅎ 저도 찍다 찍다 포기했슴다......실력이 없어서 인지 도무지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이 되지 않으니.ㅎ 축하드립니다.
어제 넘더워서 몸보신 한다구 삼계탕 먹구 왔는디
아직 병아리네.......*****
잘보구 갑니다.
아직 병아리네.......*****
잘보구 갑니다.
작은 놈을 찍는 우굴님의 폼이 상상이 됩니다.
우구리님의 애쓰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병아리난의 꽃색깔이 분홍색인줄 알았는데 보라빛이였나요?
병아리 예쁘게 잘 담으셨군요.
바람 불고 흐린 날에는 담는 것을 포기~~~
바람 불고 흐린 날에는 담는 것을 포기~~~
이뿐 삐라리 절벽에 붙어닜는 우굴 지부장님의 모습이 ......ㅋㅋ
병아리난초 아마도 우구리님 보구 겁나게 놀라을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생하신 병아리난초 즐감하구 갑니다.
삼겹살도 좋지만 그 절벽도 그 압박감을 참느라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나.
아무튼 고생하시구 위험까지도...
이런 좋은 작품 감사 드립니다.
즐감하구 오후 시간 보낼렵니다.
고생하신 병아리난초 즐감하구 갑니다.
삼겹살도 좋지만 그 절벽도 그 압박감을 참느라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나.
아무튼 고생하시구 위험까지도...
이런 좋은 작품 감사 드립니다.
즐감하구 오후 시간 보낼렵니다.
우굴님두 귀한아이 잡아올렸네요.
흐미 부러버라..
병아리도 봐야하는데 언제일꼬.
올해 볼수있으려나....
폼나네요^^*
흐미 부러버라..
병아리도 봐야하는데 언제일꼬.
올해 볼수있으려나....
폼나네요^^*
백담사 계곡에서 몇년전 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네요..ㅜ.ㅜ
그곳에 달려가고 싶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네요..ㅜ.ㅜ
그곳에 달려가고 싶습니다.
영천산삐아리 잘봅니다..ㅎㅎ
캬!~~~~~~귀엽습니다.
근데 삐아리와 우구리. 왠지 안어울리는데요? ㅎ~
근데 삐아리와 우구리. 왠지 안어울리는데요? ㅎ~
더듬이 있는 구여운 녀석은 누구래요?
와!
정성이 느껴지는데요..
정성이 느껴지는데요..
그 연악한 품속으로
삐야리가 엄마품인줄 알고 파고 들지나 않았는쥐요.
너무 앙증맞은 삐야가리...
울굴옵빠야하고 너무나 잘어울리는 그림입니다.^_*
삐야리가 엄마품인줄 알고 파고 들지나 않았는쥐요.
너무 앙증맞은 삐야가리...
울굴옵빠야하고 너무나 잘어울리는 그림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