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귀한거 군침이 돕니다.

하수오꽃이 이렇게 피는군요.....

히야...
보고 싶은 멋진 모습입니다.^^

신기한 모습의 꽃이네요!

맞아요 ~ 그 꾼들이란 사람들 이야기 하는걸 보면 ...
뭘 알뜰히 그런걸 탐내고 먹는다고 천년만년 살것도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메 ..귀한거...용꿈이라도 꾸셨남....
올만에 레드레이블이 붙으셨네여...

한번도 몾본 하수오. 함 보고싶습니다.

잎을보니 본녀석같은데..
요거이 이리 귀한아이인줄 몰랐네요.
이름이 하수오..

잘 봐둬야 겠네요..

하수오 ,,,귀한 약재란 소리만 들었느데 ..덕분에 즐감하네요;...나도  산에 가면 비숫한거 없나 찾아 봐야징...ㅎㅎㅎ

산뜻한 사진으로는 처음 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저것만 보면 왜 알코올에 못 담가서 안달인지...
그러면 몸이 얼마나 좋아질까요?  ㅎㅎ

풀숲속에 있어,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귀한 아이네요.
헌데 번식력은 대단하답니다.

흰머리도 검게 한다는 하수오...
저도깨나 좋아하는 약초인데 꽃이 이쁘네요...

귀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난 박주가리(박조가리?)와 백하수오를 구별 못하겠더군요... 적하수오의 잎은 어긋나있고 잎과 줄기 색깔이 붉은 것이라서 알수가 있는데 백하수오와 박주가리는 잎이 같이  마주나고, 꽃도 여름에 피고 ...같은 것인줄 알았는데 아니라니 강호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