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태버섯
작성일 09-06-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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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F5.6,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10s, 0.00EV, 37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09:06:25 17:05:51
올들어 첫대면
고개쑥인 모습이...ㅋㅋ
고개쑥인 모습이...ㅋㅋ
댓글목록 12
오~호 올해는 함 볼려나
찌그러진 것 말고 팽팽한 놈으로 다시 함 보여 주이소.
망태에 담을것이 없어 이러나 본데요..
하나 가득 채울수 있는 것을 가지고 만나셔야 할까 봅니다.
늘 활짝피어있는 모습만 보았는데 재미있고 새월은 사람이나 식물이나
공평한가 봅니다.
잘 보구 갑니다.
하나 가득 채울수 있는 것을 가지고 만나셔야 할까 봅니다.
늘 활짝피어있는 모습만 보았는데 재미있고 새월은 사람이나 식물이나
공평한가 봅니다.
잘 보구 갑니다.
아련합니다.. 너무빨리 나온 탓인가 너무늦게 발견한건가..아쉽네요..
비아그라는 효꽈가 음는걸까??
저녀석 귀한 음식재료라 카던데예..
운제 한번 보여주이소,,,
문경 대야산 떡 시루방구 앞에도 있었는데예.
운제 한번 보여주이소,,,
문경 대야산 떡 시루방구 앞에도 있었는데예.
이건 헌혈증이 없어도 되는가 보군요.
찌그러진 망태가 아쉬웁네요...
색감이 찐한 것이 한인물 했겠는데요^^
ㅋ 고개숙인 녀석이라도 함 봤으면 좋겠네요....
야생초사랑님의 사랑을 가득 담으면 다시 일어나지 않을까요?
늘어진 망태기가 오히려 실물 같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