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복주머니란
작성일 09-06-26 07:40
조회 533
댓글 17
추천수: 3
본문
Canon EOS 5D Mark II, F6.3, ISO-500, 1/25s, -0.33EV, 100mm, Flash not fired, 920 x 613, 2009:06:04 16:53:48
'큰복주머니란'이라고도 한답니다.
댓글목록 17
와우~ 정말 신비한 모습입니다. 할말을 잊습니다.
보고픈 녀석.. 너무 멋진모습이네요^^
뿌구리님!
내가 본놈 함 올려주소!
잘보고 가긴 갑니다만 배가쪼깨 거시기 허네요~~~~
내가 본놈 함 올려주소!
잘보고 가긴 갑니다만 배가쪼깨 거시기 허네요~~~~
또 귀한아이를 보여주시니 그저 감사..감사...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건 진짜로~~~~
배아프다~~
내년이 빨리왔으믄~~~
배아프다~~
내년이 빨리왔으믄~~~
뿌구리님에 올 봄꽃은
대단합니다.^^
대단합니다.^^
내가 고마 자빠진다....으~~~
흐미 오로코록 예쁠수가.....
참 꽈당입니다.할말이없심더.. ㅎㅎ
대단~~
대단~~~
대단~~~
정말 기막히게 아름다워요..전 아직 걍 복주머니란도 본적이 없는데...부럽네요....
에고 사진을 지대로 담아오시지, 선예도 문제 있어요,,,,,시비하는겁니다,,,,시방,,ㅋㅋㅋ,,
내년엔 책임지고 델꾸 다니셔야 될듯한데.....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나는 언제나 이런걸 볼 수 있을꼬$%#&
와~ 대박이군요. 언제 저런 시절 만날꼬나...^^
꿈 같으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