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복주머니란
작성일 09-06-16 07:01
조회 398
댓글 11
추천수: 1
본문
Canon EOS 5D Mark II, F6.3, ISO-400, 1/15s, -0.67EV, 100mm, Flash not fired, 920 x 613, 2009:06:04 12:14:22
북쪽에서 델꼬 왔습니다.
댓글목록 11
와~~~~~~~~~~~~~~~~~~~~
아름답다는 말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잘 보구 갑니다. 정말 보존이 잘 되어야 할것 같아요.
아름답다는 말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잘 보구 갑니다. 정말 보존이 잘 되어야 할것 같아요.
쥭는다 증말....엉엉
환상!!!!!!!!!!!!!!!!!!!!111
이 머꼬!!
한포기의 복주머니란을 장터에서 팔고있는걸 보았을때, 정말 첨보았을때의 감격있었었는데...
뿌구리님께서는 실제보시곤 어떻했을까 싶네요..기뻐 울었을까요?? 아님 놀라 뒤로 쿵하고...ㅎㅎ 부러운맘으로 잘 보았습니다.
뿌구리님께서는 실제보시곤 어떻했을까 싶네요..기뻐 울었을까요?? 아님 놀라 뒤로 쿵하고...ㅎㅎ 부러운맘으로 잘 보았습니다.
이 놈을 보게 해준 산신령님께 감사의 제를 올린다고 하루 종일 술에 절여 있었습니다.
술을 못마시는 저지만
뿌굴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저도 저걸 보게되면 감사의 제를 올리고 음복을 할것 같다는~~~
그리고는 뻣었을 거라는~~~~
멋집니다.
뿌굴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저도 저걸 보게되면 감사의 제를 올리고 음복을 할것 같다는~~~
그리고는 뻣었을 거라는~~~~
멋집니다.
그저 부러운 모습이네요 내도 백두산에 가봐야 할긴데,,,,,
아니 뿌구리님의 보따리는 얼마나 크기에 꺼내도 꺼내도 끝이 없네요. 복주머니난 종류는 죄다 보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고 이뿐 것들을 원없이 봅니다. 감사합니다.
복주머니도 그런데 흰복주머니 까지? 그래도 정말 환상입니다.
복주머니도 몾보는 난 뭡니까? 너무 보고싶어 꽤나 헤멨는데.........
복주머니도 몾보는 난 뭡니까? 너무 보고싶어 꽤나 헤멨는데.........
하아, 어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