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밝은 햇살에 비친 아이를 너무도 멋지게 담으셨네요.
올해는 어쩌다가 그곳엘 가지 못했네요.
내년에는 곡 만나길기대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토담님 오랫만에 고운 아이들 데리고 오셨네요
참 섬세하게도 담으셨어요.

오랫만에 토담님의 아름다운 사진을 즐감합니다
쌀쌀한 가을날씨에도 고운 꽃을 피워 즐거움을 줍니다

꽃여뀌 아름답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래간만에 조우합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깔끔하게 보여주시네요

어쩜 이리 아름다운지요

아직 살아는 있나보군...ㅎㅎ...

이 머꼬,, 살아있었나??

가까운곳에 두고도 보지 못했습니다... 내년엔 볼수 있기 기대하면서~

꽃여뀌 토담님이 올리니 한층더 예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