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난
작성일 09-05-11 20:01
조회 552
댓글 14
추천수: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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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밤 꿈속에 신의계시를 받아 먼곳을 찾아갔습니다
그곳에 가면 3송이가 있다했는데
딸랑 한송이 .......
우~쉬 오늘밤 신을 만나서 따져야겠습니다 ^^
신의 계시를 잘받으려면 장화가 최고인듯 하네요 ^^::
장화신의계시는 확실하더군요 ㅎ~~~~~
그곳에 가면 3송이가 있다했는데
딸랑 한송이 .......
우~쉬 오늘밤 신을 만나서 따져야겠습니다 ^^
신의 계시를 잘받으려면 장화가 최고인듯 하네요 ^^::
장화신의계시는 확실하더군요 ㅎ~~~~~
댓글목록 14
와~~~~
눈을 뗄수가 없어요.. 달랑 한송이면 어때요~ 멋지고 이뻐요. 황홀합니다요.
신의계시도 내가 욕심이 과하면 안 보여주는데 착한일 많이 하셨나.........
저도 오늘부터 신의계시를 받고자 일찍 자야겠네요..낼이 장인데 장화도 장만해야겠구... ㅎㅎ
눈을 뗄수가 없어요.. 달랑 한송이면 어때요~ 멋지고 이뻐요. 황홀합니다요.
신의계시도 내가 욕심이 과하면 안 보여주는데 착한일 많이 하셨나.........
저도 오늘부터 신의계시를 받고자 일찍 자야겠네요..낼이 장인데 장화도 장만해야겠구... ㅎㅎ
3번째 사진 보면서 잠시나마 시름을 잊습니다.
'저앤 필시 하늘의 선녀가 아닐까.. '
'저앤 필시 하늘의 선녀가 아닐까.. '
장화신은 또 뭔겨
세송이면 염장 지대론데...
ㅎㅎㅎ
장화신한테 부정타는 짓을 했다보다.
고사도 안 지내고 산에 올라갔는갑다.ㅋㅋㅋ
세송이면 염장 지대론데...
ㅎㅎㅎ
장화신한테 부정타는 짓을 했다보다.
고사도 안 지내고 산에 올라갔는갑다.ㅋㅋㅋ
하늘에 계신 신 님!!!
전 따지지 않을테니 한 송이라도 피어있는 곳 알켜 주세요 ㅋ
아 ~ 보고싶다 ..
전 따지지 않을테니 한 송이라도 피어있는 곳 알켜 주세요 ㅋ
아 ~ 보고싶다 ..
저는 암만 다녀도 이런꽃들은 못 보았는데 ㅜ,.ㅜ;;
아직 야생화를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해서 그런가 봅니다.
저도 언젠가 대박(?)낼 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아직 야생화를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해서 그런가 봅니다.
저도 언젠가 대박(?)낼 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복주머니난 복받으셨겠네요..아름다움에 빠져듭니다.
고생한작품 잘 보구 갑니다.
고생한작품 잘 보구 갑니다.
우째 신께선 해학님만 좋아하신데유?
아마도..
신께서는 선녀님 옷을 감춰버린 나뭇꾼이
해학님 이었다는걸 깜빡 잊고 계신거 아닌지 몰러...
콱~!!
일러뿌야쥐..
신이시여~~ 해학님이 바로 그 나뭇꾼이오니
다시는 계시를 주지 마시옵소소소소소소
^ㅠ^
아마도..
신께서는 선녀님 옷을 감춰버린 나뭇꾼이
해학님 이었다는걸 깜빡 잊고 계신거 아닌지 몰러...
콱~!!
일러뿌야쥐..
신이시여~~ 해학님이 바로 그 나뭇꾼이오니
다시는 계시를 주지 마시옵소소소소소소
^ㅠ^
참말로 신기하기도 해라 ~
해학님 처럼 멋진모습 ......
해학님 처럼 멋진모습 ......
우이쉬 머야????
찾고자 하시는 분에게는 아직도 복주머니난은 현신을 하는 모양입니다.
장화신고 심봤다를 외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ㅎㅎ
장화신고 심봤다를 외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ㅎㅎ
ㅎㅎ 개구리복주머니 같아요 ~~
고혹적인 복주머니를 모시고 왔네요....
꿀꺽~~~
이 놈을 찾아 나서려 했는데 신의 계시를 못 받았으니
이거..원...그만둬야 하나...ㅠㅠ
이 놈을 찾아 나서려 했는데 신의 계시를 못 받았으니
이거..원...그만둬야 하나...ㅠㅠ
아름다워요........몇년전에 소청산장에서 보고 첨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