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난
작성일 09-05-10 08:14
조회 380
댓글 16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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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Xs, F4.0,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80s, -1.00EV, Spot, 60mm, 1/1, Flash not fired, 598 x 900, 2009:05:08 11:58:42
햇빛 들지않는 큰나무 숲에서 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바람결에 마주친 한번의 빛과........
바람결에 마주친 한번의 빛과........
댓글목록 16
휴일 아침에 멋진 아이를 보니 눈이 즐겁습니다...
세상을 향해 이륙하려는 듯...^^
아름다움에 절정입니다.
항상 빛좋은 모습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군요^^
항상 빛좋은 모습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군요^^
기다림과 한 번의 빛내림....^^*
귀한 모습을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귀한 모습을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아름다운 빛으로 멋있게 담으셨군요. ^ㅁ^*)
여긴 아직도 멀었던데
야산에서는 보이기만 하면 곧 없어져버리는 통에 사진 올리기도 겁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여긴 아직도 멀었던데
야산에서는 보이기만 하면 곧 없어져버리는 통에 사진 올리기도 겁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사진전에서 몽블랑님의 광릉요강꽃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는데....
야도 그렇게 머물게 하는군요~ ^^
야도 그렇게 머물게 하는군요~ ^^
귀헌놈 잘보고 갑니다...***
복을 한아름 안으셨습니다.
오매불망 그리워하고 있는 꽃인데
사진만 보아도 설레는 마음입니당...
얼마나 좋으셨을까요...신비롭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설레는 마음입니당...
얼마나 좋으셨을까요...신비롭습니다.
땀을 좀 흘리더라도 산을 한번 올라 봐야겠습니다.^^
아이고!!
황홀함에 숨 넘어갑니다. 꼴까닥~~
황홀함에 숨 넘어갑니다. 꼴까닥~~
어디가야 이런 요정을 만날수있을까요.
부럽습니다 얼마나 가심이 벌렁거렸을까요^*^
예쁘네요
보고싶어요 나두~~~~~
부럽습니다 얼마나 가심이 벌렁거렸을까요^*^
예쁘네요
보고싶어요 나두~~~~~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느긋하니 빛까지 기다리며 담을수있는 여유를 ....
귀한 녀석 잘보구 갑니다.
귀한 녀석 잘보구 갑니다.
기가 맥힘니다..멋지네요..^^
아이구야..이걸 우째~~~
참으루 싱그럽구 아름다웁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