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고 꼬시놓고 고생만 시키고
해도 많은데 집에 가라케놓고는
오빠야는 이마이 이쁜아그들 보러갔는가벼...
배신자......

어린이날에
어린이와 놀지 않고 혼자 놀러 다니는 사람은 모두 배신자.ㅋㅋ

삐진 지부장님
저 아이 앞에서 허벌렐레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올해 해란초 처음으로 올리심을 축하드립니다..^^

귀엽게 생겼어요.
이녀석도 첨보는건데 보고 싶어지는........ 귀엽게 생긴 꽃이야요..

아직 한번도 만나지 못한 해란초 ...
우구리님 덕분에 즐감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바닷가버젼의 해란초 아름답습니다.

바닷가에 우연히 가보면 이케 이쁜놈 보는 거야요?

모래밭을 얼마나 파면서 찍었을까요? 상상이 됩니다.

꼭 보고싶었는데
작년에도 못 만나고 한해 넘긴 해란초로
또 염장을 지르시는군요.ㅠㅠ

바닷가로 유혹하시는 겁니까 ?

해란초 잘 보구 갑니다. 우구리님이 잘못했네요 혼자만 가구서 혼자만 볼려구
아무튼 우구리님 야생화 사랑 대단하시구요..
어쩌나 이젠 우구리님 목소리도 잊혀져가네요.
가녀린 모습에서 들려오는 호탕한 웃음소리도 희미해져만 갑니다...

저는 해란초는 구갱도 못했심더...ㅎㅎ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지부장님.
오늘 번개는 좋은꽃 많이 보았겠지요...

햐~ 이쁜 해란초.. 보고잡다...^^

해란초가 벌써 피었군요.
보고잡습니다.^^*

바다 배경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부실하더니만
뭘 먹고 저렇게 기가 바싹 올랐을까요?  ㅎㅎㅎ

보*산 갔다가 칼국시먹고 해란초피는 바닷가로 가는건
정해진 코스인가봅니다~ ^^
초종용도 찾으셨을건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