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ㅇㅡㅁ  미치겠네요.아침에  염장이 보통이 아닌네요..ㅋㅋ.

욕심을 버리자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면서도 이런 모습 볼때면 마음은 벌서 어느산자락을 헤메이곤 합니다
그냥 스치듯 마주치는게 들꽃과의 인연이란걸 알면서도 이 순간만은 봄의 생명력을 맘껏 느끼고픈 하루를 만들고 싶어집니다

정말 폭포밑에 어우러지 모데미풀...
멋져요..
어딜가면 저런것 볼수있는지요..
즐감하고 갑니다^*^

캬~~~
풍광 좋을시고~~~

술 한 잔에 시 한 수...

우~~
멋진풍광 죽여 줌니다.

그 연약한몸 얼마나 넘어지고 업어 졌을꼬.....ㅋㅋ

이끼낀 계곡에 무더기로 앉았으니
입 찢어 지겠읍니다 ^^
근데 끝물 같은데....=3=3

멋진 계곡에서 보여지는 모데미풀.....
그 아름다움에 반하지 않을 수 없죠...ㅎ

멋집니다.
모데미가 사는 심산유곡과 환상의 어우러짐입니다.

멋진곳에 자리하고있는 모데미풀.. 환상입니다..^^

잘 보구갑니다. 우구리님 염장지르러구 복수전 같기도 하구..............
즐감하구 갑니다. 모데이풀도 자연 풍광도 함께 즐깁니다.

배경 좋고........모델 좋고...................
멋진 그림입니다.^^*

환상입니다.

아 ~궁 이뿌다
연약하신 몸으로 댕기오신다꼬 수고하셨네요^^
너무 멋지게 보삼해오셔서 배가마이 아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