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영을 이렇게 담으시니 너무 귀엽습니다....

긍께 쟈가 족보가 있단 그 말이제라~

인간의 세상이 아닌 둣 합니다.
몽환 속을 거닐 둣 수줍게 피어난 자운영의 꿈을 봅니다.

참 흔한넘을 이리 멋지게 담으시다니... 여긴 밭떼기로 천지삐갈인디..ㅋ
카멜만 들이대면 멋진 예술을 보이시니 좋습니다..^^

창조라는거이..별꺼 아니네여..
근뒤 난 왜 안될까....

자운영의 모습이 이렇게 아름다울수도 있군요.....

새침때기 아가씨가 생각납니다.^^

ㅋ~  갑자기 귀 쫑곳 세운 노루가 생각나지...^^*
멋집니다!!!

자운영은 밭떼기로 있어야 이쁜디....
(내가 몬 만나니께 딴지나~~~ㅋㅋ)

멋지다........우아...........
꽃을 보는 시각이 남달라보이십니다....감동....

정말 멋지네요.
어찌 담으면 저렇게 담는다요..
연하님께 한수배워야 할까봐요...
정말 멋져부리네요..멋져부러...

그냥 슬퍼지는 꽃입니다...

에구,구...
앙증맞아라...^^

엥??
울집에 잔디씨가 어케 거기까지 ㅎㅎㅎ
연하님 내려오실 때에 갖고 내려오세요 ^^*

어찌나 사진이 이쁜지 강력 추천!! 임돠!!

자운영은 어릴적 추억속에만.... 반갑네요

 꼭 울집 강아지 머리 양쪽에 묶은 꽃핀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