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작성일 09-04-20 17:10
조회 283
댓글 12
추천수: 1
본문
Canon EOS 5D, F6.7,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125s, 0.00EV, 18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09:04:18 16:02:38
Canon EOS 5D, F6.7,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180s, 0.00EV, 18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09:04:18 16:04:25
온갖 세파를 이기고
이제 당당해진 우리 누님같은 모습...
이제 당당해진 우리 누님같은 모습...
댓글목록 12
그렇군요
빛을 머금고 꼿꼿하게 허리 편 모습이 꽤나 당당해보입니다
그리고
그 아름다움이 특별해보이기도 하구요
^^
빛을 머금고 꼿꼿하게 허리 편 모습이 꽤나 당당해보입니다
그리고
그 아름다움이 특별해보이기도 하구요
^^
흐미 이기 먼 일이다냐???
갑짜기 저녁땁에 할미꽃 타령이...
갑짜기 저녁땁에 할미꽃 타령이...
누님이 너무 화려합니다.^^
바람나셨나 봅니다.ㅎㅎ
바람나셨나 봅니다.ㅎㅎ
하늘향해 허리편 모습이
동강할미꽃 같네요....
느낌 좋읍니다^^
동강할미꽃 같네요....
느낌 좋읍니다^^
할미꽃이
붉은립스틱바르고..
반짝이는 솜털옷을 입고 어딜 가시는지...
아름답습니다.
^^*
붉은립스틱바르고..
반짝이는 솜털옷을 입고 어딜 가시는지...
아름답습니다.
^^*
털옷 입으시고 국민체조 하시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할머니가 눈부셔서 보기 어렵습니다..영플님이 더 반갑습니다..ㅎㅎ
예쁜 할머니!
어딜 가셨나요? ㅎ
어딜 가셨나요? ㅎ
와,환상이네요^^
정말 할미꽃을 환상적으로 담으셨네요.^^*
영풀님~~
이거 정말 영풀님 사진 맞나요?
너무 멋집니다.
빛도 맘대로 가지고 노시고~~
지는 언제쯤이나~~~
흑~~
진짜로 좋타 ~마~~
이거 정말 영풀님 사진 맞나요?
너무 멋집니다.
빛도 맘대로 가지고 노시고~~
지는 언제쯤이나~~~
흑~~
진짜로 좋타 ~마~~
오늘가입했어요 사진기론 찍을줄 모르고 창조주가 주신 눈으로만 찍어 제 가슴에만 간직합니다
자주와 여린빛솜털의 조화가 숨이 멎을만큼 아름답네요
누구의 솜씨로 빚으셨나 실례가 안되신다면 가끔 꼽사리....
자주와 여린빛솜털의 조화가 숨이 멎을만큼 아름답네요
누구의 솜씨로 빚으셨나 실례가 안되신다면 가끔 꼽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