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작성일 09-04-08 22:18
조회 707
댓글 10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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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피었던 흰얼레지는
누군가 꽃대를 댕강....
실망하고 돌아서 오는 길에
흰얼레지가 나를 맞아 주었습니다...
지는 해가 아쉬운 날이었습니다
알리움 동산에서
댓글목록 10
크~아...!
흰 얼레지 처자...
빛을 잘 머금어 더욱 오묘합니다.
알리움님 3동산에 있나요.
흰 얼레지 처자...
빛을 잘 머금어 더욱 오묘합니다.
알리움님 3동산에 있나요.
걍 알리움 동산은 C산입니다^^ ㅎㅎ
알리움 동산 얼레지 때문에 제 감기몸살이 안 나갑니다. 책임지셔유!!!
귀한 흰처자를 조우 하셨습니다.
바탕이 도도 합니다.
바탕이 도도 합니다.
정말 멋집니다! 기가 막합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귀한꽃 구경 잘 합니다.
흑~~
이쁘당~~
지는 해가 아쉬웠다는 말~~
정말 동감함~~~
정말 보기도 아까운꽃 그만큼 귀한건데~~~
이쁘당~~
지는 해가 아쉬웠다는 말~~
정말 동감함~~~
정말 보기도 아까운꽃 그만큼 귀한건데~~~
저~~ㅇ말 이쁩니다. 난 아직도 흰얼레지 구경도 못했어요.
아 어딘지 당장 가고 싶어요
멋져부러요~~
전 그렇다요...억지로 보고 싶지는 않다는...ㅋㅋㅋ
전 그렇다요...억지로 보고 싶지는 않다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