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뜨기
작성일 09-04-0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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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20D, F32.0, ISO-100, Auto WB, Auto Bracket, 1/2.5s, -0.33EV, 10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09:03:30 17:40:42
Canon EOS 20D, F32.0, ISO-100, Auto WB, Auto Bracket, 1/4s, -0.33EV, 10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09:03:30 17:41:35
속새목 속새과의 여러해살이풀.
소가 잘 뜯어먹기 때문에 쇠뜨기란 이름이 붙었다나요.
사진은 이른봄에 나오는 생식줄기 (생식경)의 모양이
붓머리처럼 생겼다 하여 필두채(筆頭菜)나 필두엽 (筆頭葉)이라고도 불린답니다.
촬영일 : 2009년 3월 30일
소가 잘 뜯어먹기 때문에 쇠뜨기란 이름이 붙었다나요.
사진은 이른봄에 나오는 생식줄기 (생식경)의 모양이
붓머리처럼 생겼다 하여 필두채(筆頭菜)나 필두엽 (筆頭葉)이라고도 불린답니다.
촬영일 : 2009년 3월 30일
댓글목록 11
그라고 보니 붓같이도 생겼네요..또렸하니 잘 찍으셨습니다..^^
져는요 뱜대가리 같아서 거시기합니다요...
어렸을때부터 싫어했는데 지금도 그러니 우쨘다요..
잘 보고 갑니다.
어렸을때부터 싫어했는데 지금도 그러니 우쨘다요..
잘 보고 갑니다.
그래서 뱀밥, 준솔, 토마황(土麻黃), 마초(馬草), 공방초(空防草)등의 이명도 있다는군요.
쇠뜨기 잘보고 갑니다....***
어렷을적에는 이 쇠뜨기를 낚시대풀이라고 불렀었습니다.
예전 대낙처럼 뺐다 끼웠다 하면서 놀기도 했지요..^^
예전 대낙처럼 뺐다 끼웠다 하면서 놀기도 했지요..^^
ㅎ,ㅎ 오래만에 이쁜님 모셔오셨습니다..ㅎ.ㅎ
화단에 몇 일 전부터 아상한 것이 올라와 궁금했는데..
이놈이 쇠뜨기군요.
또 이렇게 해서 한 수 배웁니다..
이놈이 쇠뜨기군요.
또 이렇게 해서 한 수 배웁니다..
저 녀석 조금 건들었더니..노란색 분필 가루같은 것을 흩날리던데요..
올해엔 아직 만나질 못했는데
작년에 만났던 곳을 살펴봐야겠습니다^^*
작년에 만났던 곳을 살펴봐야겠습니다^^*
살아계셨군여..흐흑...
흐흐흑 ~ 지부장님!
세월이 아무리 변했다고는 하지만
요즘 지는 마 비정상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 일요일 근무하는 날이 많아졌고~
입사 기준일 밀린휴가로 오늘 내일은 쉬고 있습니다.
또 어디론가 휘젖고 다니다가 와야 하는데......
세월이 아무리 변했다고는 하지만
요즘 지는 마 비정상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 일요일 근무하는 날이 많아졌고~
입사 기준일 밀린휴가로 오늘 내일은 쉬고 있습니다.
또 어디론가 휘젖고 다니다가 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