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
작성일 09-04-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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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피어나다 날씨가 쌀쌀해져서인지
늦으막히 보았던 앉은부채의 방망이들이 죄다 부실하더군요..
늦으막히 보았던 앉은부채의 방망이들이 죄다 부실하더군요..
댓글목록 9
이제는 마지막 모습들이 겁나게 큰다는 것이지요
세상에나...
두달 전에 보았던 앉은부채를 이제사 올리는 분도 계시다니.........^^*
두달 전에 보았던 앉은부채를 이제사 올리는 분도 계시다니.........^^*
두달 전에는 잎이 없었던 것 같은데요..
캬~ 저 잎이 계곡을 푸르게 만들겠군요...
앉은부채의 잎 까지 돋아난 모습은 담아 본 적이 없는데
푸르름이 더해져서 멋진 모습입니다^^*
푸르름이 더해져서 멋진 모습입니다^^*
열어보지 그랬네여..ㅋㅋㅋ..=3=3=3
부실한 방망이라도
봐야 하는디.......*******
봐야 하는디.......*******
늦동이 앉은부채..ㅎ 외롭게 보이네요..
싱싱한 잎과함께 보기좋습니다..^^
싱싱한 잎과함께 보기좋습니다..^^
비가 와도 괜찮을 듯합니다. 첨엔 앉은부처인줄 알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