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창초 金瘡草
작성일 09-04-02 00:31
조회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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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풀과..
빛좋은날..들판에서..
빛좋은날..들판에서..
댓글목록 11
바빴군요. 금창초를 1등 올리느라..나도 보긴 봤는데 아주 작은 녀석으로...ㅋㅋ
금창초가 융단처럼 쫙 깔렸네요. 내가 좋아하는 보라빛 융단!
야도 많이 피기 시작하더라구요....
잘 보구 갑니다.
잘 보구 갑니다.
금창초도 저렇게 벌떼처럼 무리지어 다니니 보기 좋네요.ㅎㅎ
금창초 보리빛이 아름답게 피여있네요 ^^*
아무도 못생겼다고 잘 안봐주져...
역시 금창초는 갈레베님이 담아와야 ~
갈레베님도 한동안 뜸 하셨는데...
이제 활개치고 다니실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갈레베님도 한동안 뜸 하셨는데...
이제 활개치고 다니실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ㅎ.ㅎ 어디든가면 애들세상이니 ..쉬엄쉬엄 하면서 갈랍니다..
멋지게 담으셨네요..담기 어려워 헤멨었는데.. 역시 실력이 좋아야혀..^^
부끄럽습니다..회오리바람에 비하면 ..오뚜기앞에 중심잡는 꼴입니다.
아름다븐 보고가 따로 없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