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09-03-22 21:54
조회 797
댓글 12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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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전에 꽃대가 올라오는 걸 보고
이제사 가봤는데
그때 보았던 처녀치마는 이미 꽃잎을 떨구고 있더군요
오늘 처녀치마 원없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햇살이 오락가락하여 다시 가봐야 겠습니다.
위 사진 담을 때 잠깐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더군요
댓글목록 12
아니 알님만 좋은거 혼자 보러다니시고 . . .
처녀치마?
예쁜 치마네요...^^
예쁜 치마네요...^^
오늘기분 좋으셨겠습니다...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아니
어느동네야...
바로 눈내려...
어느동네야...
바로 눈내려...
아.....피었군요.
처녀치마 찾아 나서야겠습니다
처녀치마 찾아 나서야겠습니다
북한산에 피었을까..?
언제쯤 원없이 보려나 ㅋ~
아지매는 입으면 안되나 보다!!!
아지매는 입으면 안되나 보다!!!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틈 보아서 흰색 담으러 가야겠습니다.
틈 보아서 흰색 담으러 가야겠습니다.
본적도 없는데 흰색을.....
부럽습니다. 다시 가 볼수 있는 곳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럽습니다. 다시 가 볼수 있는 곳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야..까정 피었뿌리면....우짜노? 그곳에 가고 싶은 맘이 더 안달이 나게 생겼네...
아니 처녀치마 보러갔다가 꽃이 쬐금 올라오려하던데 어디에 이렇게 피었답니까? 정말 활짝 피었네요.
오엥?...츠자 알미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