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불알풀
작성일 09-03-01 20:48
조회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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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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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으러 갔다가 대신 한놈잡아
대강 구워먹고 남은것.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1949.'에
봄까치꽃이란 이름이 흔적으로 남아있는꽃.
표준목록에 '개불알풀'로 명기된 풀.
대강 구워먹고 남은것.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1949.'에
봄까치꽃이란 이름이 흔적으로 남아있는꽃.
표준목록에 '개불알풀'로 명기된 풀.
댓글목록 9
멋진 개불알풀을 올리셨네요^^
겨우내 지켜온 개불알 구워드시고 꽃을 피운 녀석을...ㅎㅎㅎ~
겨우내 지켜온 개불알 구워드시고 꽃을 피운 녀석을...ㅎㅎㅎ~
ㅎ 잼있습니다..
이리도 여린아이에게 왜 그런 이름이 붙었을까요??
언제부터 어부로...
으흐흐흐..거시기는 안보이네여...휘릭=3=3=3=3
ㅎㅎ 시골집 뜰안에 아마 수천송이는 될텐데...^^
우와~~ 넘 오랫만이세요~~~~~~ 이제 겨울잠 깨신거에요??
이름과 안어울리는 꽃이에요.. ㅎㅎㅎ
이름과 안어울리는 꽃이에요.. ㅎㅎㅎ
꽃은 그 꽃 같은데 어째 이파리가 저런색이랍니까!
얼굴은 봄 얼굴, 옷은 겨울 옷...뭐 그런건가!! ㅎㅎ
더덕맨님 엄청 반갑습니다.
얼굴은 봄 얼굴, 옷은 겨울 옷...뭐 그런건가!! ㅎㅎ
더덕맨님 엄청 반갑습니다.
긴~긴~ 시간과의 사투끝에 아름다움을 펴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