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설중 변산바람꽃입니다.^^*

허미 이쁘라
설중변산이 언제 한번 담아볼꼬 ...

왠지 추워하는 듯 한데요^^

조금은 안쓰럽다는 생각이..// 멋지게 담으셨네요.

저 여린듯한 모습에서 눈속에서 견디는 힘이 어디에 있을까요?

얼마나 추울까? 잘담으셨네요.

에 ~~고 애처러워라 ~~;;

얼어죽게 생겼군요,, 따뜻한 입김이나 좀 주셨는지요???ㅎ

조 때는 춥게 보여도 부채질을 하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예. 설중 변산츠자 왕 즐감합니다.

추워서 허리를 잔뜩숙이고 있는 모습이
거시기해 보이네요......

너무나 안쓰럽군요~

잘 살아 주었으면 좋겟네..

^^*

설중화...또다른 아름다움에 반하게 되네요^^

아이구 추버라~~~!!!. 이쪽 지방엔 눈하고 담쌓은 동네라 여기서라도 구경하렵니다.

너무 귀엽고  예뻐용"""  눈속에서도  저렇게  작은 꽃니 나오다니.

겨우살이허는 아이들을 잠시 관찰결과
생장점이 강현지 아님 자연에 순응인지
하여간
튼실혀게 밀쿠구 올라와
봄을 알리려
눈이오믄 잠시 멈춤
추버두 잠시 멈춤

문제는
하늘에서 찬란헌 태양빛이 내리 비추이믄
모단 문제를 뒤루허구
이쁜 우리
이쁜 아름다움을 활짝
더더욱 아름다웁게
아름다움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