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불알풀
작성일 09-02-1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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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0D, F4.5, ISO-400, 1/40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09:02:04 03:41:38
댓글목록 14
정찰 나온아이같군요~
저아이가 말하네요
얘들아~ 아직 나오지마
지금 꽃샘추위가 장난아니야~
^^*
저아이가 말하네요
얘들아~ 아직 나오지마
지금 꽃샘추위가 장난아니야~
^^*
날씨가 춥네요.
저아이 감기걸릴것 같은디요.
풀잎들의합창님 감기조심하세요.
저아이 감기걸릴것 같은디요.
풀잎들의합창님 감기조심하세요.
큰개불알꽃?큰개불알풀?
좌우간 잘담으셨네요...거인님 방갑습니다.
좌우간 잘담으셨네요...거인님 방갑습니다.
영감님 꽃이 피었을때는 앞으로는 꽃이라고 불러주고
꽃이 피지 안았을때는 풀이라고 합시다.
그렇지 안으면 개불알 풀꽃 어때요~~
꽃이 피지 안았을때는 풀이라고 합시다.
그렇지 안으면 개불알 풀꽃 어때요~~
작은 아이를 거인으로 만드셨네요
미인입니다....ㅎㅎ
미인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제비새끼가 입을벌린듯 합니다.
의젓하게 높이 올라왔군요.
의젓하게 높이 올라왔군요.
작아도 의젓하지요.
요거는 큰개불알꽃이 아니고, 큰개불알풀이 아닌지요? 큰개불알꽃은 복주머니란으로 개칭되어 불리고 있는 난초과 식물로 알고있습니다. ^^
여튼.. 작고 앙증맞은 녀석 이쁘게 잘 봤습니다. ^^
여튼.. 작고 앙증맞은 녀석 이쁘게 잘 봤습니다. ^^
목을 길~게 빼고 누굴 기다리는것 같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아마도 영감님을 기다리고 있는것 같은디요~~~ㅋㅋ
선개불알풀 이 아닐까??? 보여집니다. 햇빛이 없으면 입을 닫는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가 추워서 모두가 입을 다물고 움추리고 있던데요.
봄의 정기를 모아모아오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