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9-02-1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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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s, F6.3, Manual WB, Manual Exposure, 1/80s, -0.33EV, CenterWeightedAverage, 60mm, 1/1, Flash not fired, 800 x 531, 2009:02:11 13:43:04
NIKON D70s, F6.3, Manual WB, Auto Exposure, 1/25s, -0.33EV, CenterWeightedAverage, 60mm, 1/1, Flash not fired, 800 x 531, 2009:02:11 13:37:19
봄이 가장 실감나게 느껴지는 꽃앞에 엎드렸습니다. ㅎ
댓글목록 16
오물오물 올라오고 있네요.
엎드려 절 몇번이나 하셨을꼬~~~
주말엔 쟈들이 피곤하겠는데요?
엎드려 절 몇번이나 하셨을꼬~~~
주말엔 쟈들이 피곤하겠는데요?
胡地無花草,春來不似春.
여기에는 꽃이 피지 않으니,
봄이 와도 봄 같지가 않습니다. ㅎㅎ
여기에는 꽃이 피지 않으니,
봄이 와도 봄 같지가 않습니다. ㅎㅎ
오호~~
솜털느낌에 간지럽습니다~
지강님의 상기되었을 볼이 떠올라집니다~
^^*
솜털느낌에 간지럽습니다~
지강님의 상기되었을 볼이 떠올라집니다~
^^*
그렇게 봄을 경배하는 사내들이 점점 늘어나겠지요.
보송보송한 솜텔....
솜털에 반했었는데 찍을데가 별루...
예술입니다..^^
예술입니다..^^
ㅎㅎ 이제 청색노루귀 만날날만 남았군요.
잘 담으셨네요.^^
잘 담으셨네요.^^
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담에 만나면 털만 ...ㅋㅋㅋ~
내 앞에 나타나면 엎드리다 못해 아예 설설 기겠습니다.^^*
노루귀 벌써 시작되었네요 ...
지강님과의 첫 인연..노루귀출사였지요?
그때가 생각납니다.^^이뻐요^^우아~
지강님과의 첫 인연..노루귀출사였지요?
그때가 생각납니다.^^이뻐요^^우아~
가녀린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보기좋습니다.
에고 귀여워라~ ^^
뽀송한 솜털과 앙징맞고 귀여운 포즈...
사랑스러운 노루귀앞에 엎드렸을 지강님 생각에 웃음이...
얼마나 좋으셨을까요...사진만 보아도 행복해져 오는듯 합니다.
덕분에 즐감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노루귀앞에 엎드렸을 지강님 생각에 웃음이...
얼마나 좋으셨을까요...사진만 보아도 행복해져 오는듯 합니다.
덕분에 즐감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햐얀 솜털옷을입은 노루귀의 모습에 반하겠습니다
옴지락 꼼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