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9-02-13 10:13
조회 610
댓글 13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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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봄의 색을 입기 시작합니다.
넘 고와서 넋이 다 나갑니다.
넘 고와서 넋이 다 나갑니다.
댓글목록 13
화사합니다.이 비온 후 온산이 노루세상이겠지요....
오늘 비가 온다음 기온이 조금 내려간다 합니다. 대세는 봄의 연속일텐데,
화사한 꽃의 출현을 기다려 봅니다. 좋은곳 있으면 귀띔해 주세요. 정말 예뻐해 드릴께요,,
화사한 꽃의 출현을 기다려 봅니다. 좋은곳 있으면 귀띔해 주세요. 정말 예뻐해 드릴께요,,
노루귀를 보니 진짜 봄이 오긴 왔나 봅니다.
다른 '호수'분들은 아직 꽁꽁 얼어 계시나보네요.
다른 '호수'분들은 아직 꽁꽁 얼어 계시나보네요.
넋이 나갈만한 이쁜 애들이군요.
오늘 비오니 엄청 올라오겠네요.ㅋㅋ 트위스트 추면서....
오늘 비오니 엄청 올라오겠네요.ㅋㅋ 트위스트 추면서....
고 녀석 정말 경계하는 듯 이쁜 모습입니다요^^
동굴 근처에서 목을 길게 뻗고 망을 보는 '미어캣' 같은 모습을 하고 있네요.
봄이 왔는지 어떤지 알아 보려는 듯....ㅎㅎ
봄이 왔는지 어떤지 알아 보려는 듯....ㅎㅎ
아휴 깜찍해라 ^^ 푸른솔님 말씀대로 미어캣이 뚤레뚤레 살피는 귀여운 모습임다.
봄이 왔다고 아주 따사롭다고 누군가에게 알려야 할 임무가 있는 듯 한데요 ~
낼 여행길에 구여운 욘석도 함 봤으면 싶네요 ^^
봄이 왔다고 아주 따사롭다고 누군가에게 알려야 할 임무가 있는 듯 한데요 ~
낼 여행길에 구여운 욘석도 함 봤으면 싶네요 ^^
꽉 깨물어 주고싶네여..^^*
아~~~~이쁘다요~~
사진으로 보는대도 넋이 빠질정도인대
직접 들이댄 호수님의 마음은 어떨지 짐작이 갑니다.
직접 들이댄 호수님의 마음은 어떨지 짐작이 갑니다.
역쉬 작호님의 사진속에는
느낌이 살아 있는듯 많은 봄향이 나는듯합니다
느낌이 살아 있는듯 많은 봄향이 나는듯합니다
아이고 이뻐라!
놀귀의 솜털이 싱그러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