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9-02-09 15:40
조회 613
댓글 15
추천수: 0
본문
NIKON D80, F4.5,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50s, 0.00EV, Multi-segment, 105mm, Flash not fired, 430 x 640, 2009:02:08 16:10:05
NIKON D80, F3.3,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80s, 0.00EV, Multi-segment, 105mm, Flash not fired, 430 x 640, 2009:02:08 16:26:53
으~윽 난피우고싶다 &*^&...**
호남번개에서....
호남번개에서....
댓글목록 15
여기저기 노루귀도 선을 보이네요.
봄기운이 확 돕니다..............
봄기운이 확 돕니다..............
분홍노루귀의 대면을 기다려 보네요
꽃잎을 활짝 열어줄 듯 하면서도
얄밉게도 애간장을 태우네요.^^*
얄밉게도 애간장을 태우네요.^^*
목이 길어 슬픈 노루여~~^^
아까뷔...
햇살도 없는데도 뽀송한 솜털까지 예쁘게도 담아내셨습니다.
앙징맞고 귀여운 포즈 ...빼꼼하게 내민 꽃망울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앙징맞고 귀여운 포즈 ...빼꼼하게 내민 꽃망울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아~ 나는 예쁜얼굴을 세상에 펼처 보이고 싶다라고 하늘향해 소리지르는 것 같습니다.. <-- 첫번째 사진에서.
지생각두 그라요...^^
제가 담은 녀석들은
빛없다는 핑게로 많이 부족한데...
수줍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빛없다는 핑게로 많이 부족한데...
수줍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쪼~옥 뻗은 모습이 이쁘네요^^
가여워 보였던 녀석들인데...
뭐라 소리지르네요..
뭐라 소리지르네요..
와~ 늦은시간 캄캄한곳에서 멋스럽게 잘잡으셨네요..
제암님이 난방비 아끼느라 불을 안땟나 봅니다요..ㅎ..^^
제암님이 난방비 아끼느라 불을 안땟나 봅니다요..ㅎ..^^
하루전날 불을 짚혀 놓으셔야했었나요?
신기합니다 ^^
바람이 바뀐걸 귀신같이 알고 나타나다니...
바람이 바뀐걸 귀신같이 알고 나타나다니...
목덜미에 핀 솜털이 아름다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