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아이를 만나러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ㅠ.ㅠ

가고싶은데
참으렵니다.
내 발길에 밟힐 수 있는 나뭇잎 아래의 어린 아이들을 생각해서...^^

3월에 내 관할에 흐드러지게 피는 아이들이나 만나야겠습니다..^^

흐~~~
남도에도 있다니 기대됩니다.
그 날이 언제일런지 모르겠지만...
암튼 축하 드립니다.  (^▽^*)

남도에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대단합니다^^

꽃사랑하는 마음이 대단하십니다.

남도.....이번주말에는 짬을 함~
잘담으셨어요, 즐감합니다....^^**

복수초가 고생이군요...제주도에도 복수초가 피었더라구요....맨 땅에.

설중복수초...
올해 행운이 만땅 받으실겁니다^^*

전 청풍님을 부러운 눈으로 보고있습니다.

어따~~~
지깁니데이~~
청풍님 홧륑!!!

하얀 도화지 위에 노란 물감한방울 떨어뜨려놓은것 같읍니다.
영남에서 이런 작품을 만들어내다는게 거짓말처럼 들립니다.
청풍형님 황홀경에 빠지셨겠네..

흐미...넘 이쁜 녀석을 데리고 왔네요
보고싶다....^^

걍~
부러븐 마음임다^^

2주동안 빼꼼이 나온 녀석들만 만나고왔는데,, 꽃을 보셨군요. 즐거우셨지요.

복수초를 항상 사진으로 만 보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청 푸웅님!!!!
하얀 눈 위에 청풍님의 환한 미소가 그려지는 복수초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