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황금빛 속으로 빨려들어갈 듯..... 환상입니다.

설중복수초...
금년에는 볼 수 있기를 열심히 꿈꾸며~~~

하여간 기특하고 안쓰러워 보이는 설중복수초입니다.

아자 아자... 복수초야 홧팅!~!~!~

설중매...^^

아름다움은 조화로군요^^
조만간 볼 수 있으려나 설중으로...

드뎌 소해에 복수초를 보고말았네요.^^*

복수초가 벌써 이렇게 피었나요?
언제 보아도 황금 빛으로 환히 밝혀 줍니다.
고맙습니다.

부러벼요~ 저도 보고싶네요..
너무 예쁜 설중매^^

횐상!!
그 자체입니다.
완전 황금이로군요.

역시 한여울님은 부지런 하십니다^^

한여울님이 부지런한가요?
복수초가 부지런한가요?
진짜....이런 녀석을 만나면 아무리 눈속이라도 전혀 상관없지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설중에 피어나는 꽃들은
 우리에게 메시지를 던지는듯하여
 부끄럽습니다.
 
 취직하기 힘든세상인데도
 3D직종은 피하려하는 우리들에게....
 
 인고의 세월을 이기고
 드디어
 횟불을 들고 일어선
 여신같은 꽃이여
 건배!!!!

설전에는 지두 함 볼려는데....
잘담으셨어요..아름답구요^^^

아~
그곳에 가셧나여
이쁩니다^.^*

아니벌써 복수초가 피었군요?예쁘기도하여라....

대단한 생명력이군요  한겨울에 꽃을보셨으니
얼마나 황홀하셨을까  부럽네용

기축년표 복수초가 탄생했군요.
감사합니다.

복수초가 해바라기 같네요.
지금 복수초가 피는 것 같아요. 예쁘고 귀여워요!!!!(8살 둘째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