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나물
작성일 08-12-25 20:05
조회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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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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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s, F7.1, Manual WB, Auto Exposure, 1/200s, 0.00EV, Multi-segment, 60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8, 2008:12:25 15:58:28
NIKON D70s, F7.1, Manual WB, Auto Exposure, 1/320s, 0.00EV, Multi-segment, 60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8, 2008:12:25 15: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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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에 그것도 좀 추운 언덕위에 제법많이 피어 있습니다. 겨울꽃으로 선을 보이는 거랍니다.
이 겨울에 그것도 좀 추운 언덕위에 제법많이 피어 있습니다. 겨울꽃으로 선을 보이는 거랍니다.
댓글목록 17
요즘도 꽃찾아 나섭니다..ㅎㅎㅎ 광대랑 닮았네요..
요새 어디를 가던 카메라 들고 다니지요. 한 10년만에 낚시나 해볼까 하고 나갔다가 만났어요 머,,
묵은지만 지겹게 먹다가 새김치를 먹는 맛 같습니다.^^
요즘 같은날 추워도 저 아이 앞에서라면 한시간 넘게 자리잡고 놀 수 있겠네요..^^
요즘 같은날 추워도 저 아이 앞에서라면 한시간 넘게 자리잡고 놀 수 있겠네요..^^
정말 재치있는 멘트입니다. 요즘 모든 사이트마다 창고털이가 한창인데,,ㅎ
정말 귀여워요....
광대나물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군요....
광대나물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군요....
광대나물이 저렇게 예쁜면이?.........
흔하디 흔한꽃이라고 자세히는 몾봤더니 광대나물한테 저 혼나겠습니다?
이 겨울에 핀 광대나물. 멎지게 표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흔하디 흔한꽃이라고 자세히는 몾봤더니 광대나물한테 저 혼나겠습니다?
이 겨울에 핀 광대나물. 멎지게 표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쁘라 이뻐~~
여기도 광대나물은 많이 피었지만 게을러서 찍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 정말 좋네요. 카메라를 챙기고 싶은 유혹이 생깁니다.
아래있는놈은 아이업고 졸졸 따라서
어딜 가는것 같아요....^^
어딜 가는것 같아요....^^
발품이 최고라더만
역쉬 지강님 따봉!!!
역쉬 지강님 따봉!!!
긴 목을 쭉~빼고 , 귀는 쫑긋!! . 토끼를 닮았나? 노루를 닮았나?
입에는 무얼주워 물고...
너무 예쁩니다.
입에는 무얼주워 물고...
너무 예쁩니다.
소풍가는 유치원 아동이 연상됩니다.
서울에선 아무리 아파트 속에 있더라도...
꽃은 찾기 힘들더군요^^
서울에선 아무리 아파트 속에 있더라도...
꽃은 찾기 힘들더군요^^
눈이 많이 왔었기에 꽃 찾으러 안 다녔는데 함 나서 봐야 겠군요..
창고 방출 속에 신상이 돋보이는군요.
역시 발품을 팔아야 특종을 잡을 수도 있다니까요.
광대나물이 이때 아니면 언제 값 올려보겠어요?^^*
역시 발품을 팔아야 특종을 잡을 수도 있다니까요.
광대나물이 이때 아니면 언제 값 올려보겠어요?^^*
참 기가막힌 코멘트군요,,지까이꺼 광대나물이...ㅎㅎ
그런데요 광대나물도 요새 흰꽃도 보이고 해서 제법 각광을 받는 종목이 된것 같습니다.
그런데요 광대나물도 요새 흰꽃도 보이고 해서 제법 각광을 받는 종목이 된것 같습니다.
놀라웁습니다
겨울에두
아름다움을 볼 수 잇다니~~
겨울에두
아름다움을 볼 수 잇다니~~
이 아이는 윗동네에서도 종종 한겨울에도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