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하얀 별꽃과 함께 한해를 마감할 수 있어 행복하시겠습니다~^^

방출을 위해 창고에 대기시킨 작품도 있을듯한데, 방출기회를 못잡게 하고 ,
갑자기 분위기를 이쪽으로 잡아서 모두 고생시키는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겨울꽃을 구경시켜 주시는 남녁발 새꽃 구경하며,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꽃을 본게 언제적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한겨울에 만나는 별꽃 정말 이쁘네요..^^

혼자 좋아할만하네요  털이보숭보숭 ~~~

쇠별만 보다 별을 보니  ..아름답습니다..찾아보아야겠습니다.

12월 넷째주인데.....
꽃이 싱싱허니 아름답게 폼잡고있네요,
야생이라고 믿기어렵지만 어쩌다보면 한두놈씩 나오더라구요...^^

우리 시골엔 하우스 안에도
꽃이 없던데...부럽습니다.^^

계절을 잊게허구 잇는 아름다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