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외  저가1등..  요즘 일등 자주합니다..학교다닐대이러면 상탔을것인데..

우와 이거 정말 자연산 인거죠?? 역시 그곳 남쪽나라는 따뜻한가 봅니다. 서리를 살짝 맞으면 더 맛이 날것 같습니다.

이 겨울에 딸기 선물을 다 받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역쉬~ 제주는 뭔가 달라도 한참 다르다는 말씀...
겨울에 딸기가 익어서 겨울딸기...
육지에서 겨울딸기 있음 나와보라 그래요.
침만 삼키고 갑니다.^^

특이합니다. 오늘 아침 영상포엠에서 나온 노르웨이의 산에도 그것 비슷한 딸기가 나오더군요? 정상에는 만년설이 있지만 저지대에는 야생화가 한참인 여름!!
암튼 먹고도 보고도 싶네요

대낭님 지송혀유 ...
넘 맛나서 사알짝 2개 묵어뿌리시유..
근디.. 대낭이 무슨 뜻인지 물어도 되남유?

한 개를 집기는 집었는데 차마 입에 넣기는...^^*

놀지기님 ~  감사 ~
아무리 상상해도 무슨 말인지 감이 안잡혔는데...
대나무였군요.
그리고.. 양심에 찔립니다.
한 개 겨우 집어 차마 입에 넣지도 못하시는 분과 제가 비교되어서리... ㅎㅎㅎ

대낭님 여기에는 작은 하얀 꽃이 없으면 무효라니깐요, 우측으로 두번째 건너 방에 자리 잡아야지예ㅎㅎㅎ~
아직 거시기님들께 혼이 안나셨구먼ㅋ~
아이고~ 님들 드릴려고 따신 걸 제가 홀라당 한 입에... 우얍니꺼-_-;;

오~호! 그 유명한 제주 '겨울딸기'!
정말 맛깔스럽게 생겼군요. 입안에 군침이 가득...ㅎㅎ

정녕 제주도에도 겨울이 올까요~ㅎㅎ
한겨울에 딸기라니 놀랍기만 합니다..이름에 걸맞는 모습 즐감입니다

요런넘이 어딧때유??????

도감에 보니 "겨울딸기" 라고 따로 있군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