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나물
작성일 08-10-1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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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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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목 콩과.. 돌가시나무님이 예전에갈쳐주어서 알았는데.....
활나물은 활처럼 휘어져야 활나물..ㅎㅎ
활나물은 활처럼 휘어져야 활나물..ㅎㅎ
댓글목록 13
울산 쪽 털은 색다른 가공입니다요 ㅎㅎㅎ~
오잉~~~ 화살은???
날아갔지요..ㅎㅎ
이걸루 활 만드나요?
늦게까지 피는군요.
고 차암 요상하게도 생겼구만요 ~
아이구머니..아직까지 꽃을 달고 있네요~활나물이란 이름이 붙은 이유가 뭘까요
털복숭이 열매 껍질이 인상 깊죠..^^
털복숭이 열매 껍질이 인상 깊죠..^^
이제시작인것 같습니다..ㅎㅎ
활나물...아직도 피어 있어요? 시작이라니..끝물이 아니고요?
저 넘 좀 만나봤으면...
깔끔하게 잘 담았습니다~.
깔끔하게 잘 담았습니다~.
아니 봄맞이님께서 아직 활나물을 만나지 못하셨나요??
그렇게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던데요.
얼마 전 갔던 바닷가에 지금도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던데요.
얼마 전 갔던 바닷가에 지금도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
野百合(Rattlebox)라고도 부르죠.
저도 지난 9월에 도로가에서 우연히 만난 적이 있는디...
http://blog.naver.com/samchi92.do?Redirect=Log&logNo=40054845594
저도 지난 9월에 도로가에서 우연히 만난 적이 있는디...
http://blog.naver.com/samchi92.do?Redirect=Log&logNo=40054845594
아주 작고 이쁜 아이네요^^